고양이 습식사료에 건식사료 만드는 레시피, 만드는 방법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는 것에 관해서라면, 두 가지 기본적인 음식 선택이 있습니다:
건식사료와 습식사료입니다. 어떤 사료를 줄 지는 고양이에게 달려있습니다.
왜냐하면 고양이는 편식가이고 그들이 원하는 것을 선택하기 때문이죠.
고양이가 건식사료를 먹어야 하는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는데요,
다행히도, 필요할 때 건식사료로 습식사료를 만드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음식을 1/3 정도씩 나누어서 물을 넣고 스며들게 하면 됩니다.
고양이가 좋아하는 것에 따라 적절한 농도에 도달하기 위해 물을 더 추가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과정을 더 빨리 진행하려면 믹서기를 사용해서 물과 사료를 섞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 고양이가 원하지 않는 묽기가 될 수 있어 주의해야합니다.
대부분의 습식사료는 짙은 농도의 고형물 덩어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믹서기를 사용하면 사료가 잘게 부서지고 전체 혼합물이 부드러워집니다.
건식사료를 부드럽게 해야 하는 이유
습식사료와 건식사료 모두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는데요,
실제로 일부 브랜드에는 습식, 건식 식품이 각각 있습니다.
습식 사료를 직접 만드는 것이 꼭 필요한 행위는 아니지만 습식사료가 부족하거나 고양이 이빨에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좋은 선택이 될 수가 있습니다.
건식사료 섭취 문제
고양이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나이가 들면 식사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건식사료를 씹고 삼키는 것은 문제가 될 수 있으며, 이것이 많은 노령 고양이가 습식사료로 전환하는 이유입니다.
고양이가 건식사료를 먹는 데 익숙하고 사료를 잘 먹는다면 습식사료로 바꾸는 것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건식사료에 대한 고양이의 관심 증가
습식사료로 전환할 때 여러 단계로 묽기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가 원치 않을 때 건식사료를 먹이는 것은 도전일 수 있습니다.
대신, 여러분은 건식사료를 습식사료로 바꿔서 그 변화를 더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음식도 완전히 젖을 필요는 없습니다.
믹서기를 사용해서 부드러움의 단계를 여러 단계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새끼 고양이를 위한 사료 부드럽게 만드는 방법
새끼 고양이는 종종 삼키는 데 문제가 있으며, 덩어리가 크면 심각한 위험이 될 수 있습니다 :(
1. 그릇에 적당량의 건식사료를 준비
2. 그릇의 1/4을 정도 물을 추가하되 사료 전체가 젖도록 한다
3. 3~4분 정도 물이 스며들수 있도록 동안 그대로 두기
4. 필요한 경우 물을 더 넣고 저어주기
적합한 농도에 도달할 때까지 이 과정을 반복하면 됩니다.
추천 레시피: 집에서 만드는 고양이 습식사료
- 사료 1/4 컵
- 물 1/4 컵 (물과 사료를 1:1 비율로 )
- 1/4 tsp Ultra EFA (오메가3 지방산 추가)
- 1/4 캡슐 바실러스 응고란스
사료를 5분 동안 물에 담그고 모든 재료를 믹서기로 섞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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