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때로 고양이들은 몸치장을 지나치게 해서 자기 털을 뜯는데요. 고양이들은 털이 하나도 남지 않을 때까지 몸을 핥기도 합니다. 몇 가지 원인이 있는데, 가장 흔한 원인은 스트레스입니다. 삶에 찌든 안빈낙도하는 고양이들??에 대해 설명해 볼게요.
과도하게 손질하는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가
우선, 지나치게 자기몸을 물어뜯는 고양이가 그렇게 하지 않으면 건강해진다는 것은 확실하겠죠? 혈액 검사와 소변 검사를 받아 보는 걸 추천드리는데요. 만약 이상이 없다면, 털이 빠진 부분이 없는지 찾아봅니다. 만약 배나 옆구리를 과도하게 손질한다면, 복부 초음파를 추천합니다. 염증성 장질환이 있는 고양이들은 심각한 복통을 겪을 수 있고, 배를 손질해서 스스로를 달래려고 합니다. 만약 다리나 관절 쪽을 과도하게 손질하고 있다면, 관절염을 찾기 위해 엑스레이를 찍는 것을 추천합니다.
만약 이러한 검사에서도 이상한 점이 눈에 띄지 않는다면, 배탈을 치료하기 위해 식단 변화를 시도해 볼 것을 권합니다. 고양이들은 사슴고기, 토끼, 오리와 같은 단일한 단백질 식단을 좋아합니다. 또한 침술이나, 지압술, 약으로 통증을 치료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만약 위의 방식이 실패한다면, 냥이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생각 됩니다.
명상을 가르칠 수는 없기 때문에 다음 단계를 따릅니다.
더 놀기.
사람처럼, 고양이도 놀아야 합니다. 저는 식사 전에 냥이와 함께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것을 좋아합니다.
고양이들 간의 스트레스/충돌을 해결합니다.
여러마리의 냥이들이 같이 생활을 하다 보면 서로 간에 스트레슬 받을 수 있는 상황이 오는데요. 생활구역을 분리해서 지내게 해 주면 스트레스를 줄여 줄 수 있습니다.
의약품을 생각해 보세요.
사람과 마찬가지로 고양이도 약을 먹고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이 고양이의 삶을 더 좋게 변화시키는 것을 봐왔는데요, 수의사와 이 약들에 대해 상의하고 냥이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 알아보세요. 만약 4주에서 6주 후에 어떤 개선도 보이지 않는다면, 치료를 계속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 약들 중 일부는 젖을 떼는 과정을 요구하기 때문에 반드시 수의사와 상의하세요.
다른 스트레스 요인이 있는지 찾아 보세요.
새로운 애완동물이나, 아기, 공사 소음 같은 이유들로 고양이에게 스트레스를 줄 수 있습니다.
고양이가 항상 이러한 스트레스 요인들의 위협과 소리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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