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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사료 보관방법 및 기한

버니버스 2021. 11. 19. 10:11

이건 먹어도 되겠지?

 




고양이 사료는 언제까지 먹을 수 있을까요?
강아지와 달리 고양이는 보통 먹이를 주자마자 통째로 먹지 않는데요, 이런 점 때문에, 고양이는 낮에도 종종 식사를 합니다.

고양이 사료를 버리는 가장 큰 이유는 사료가 상하기 때문입니다. 곰팡이가 자라고 증식하는데 며칠이 걸리는 반면, 박테리아는 훨씬 더 빠른데요, 일정 조건에서 세균은 몇 시간 안에 크게 증식할 수 있으며 살모넬라나 리스테리아에 의한 박테리아 오염을 일으킬 수 있고, 오염된 음식을 먹는 것은 고양이에게 위험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 사료는 냉장 보관해야 하나요?

고양이 사료의 종류에 따라 사료가 상하는 것을 막기 위한 방법이 다른데요, 건식사료는 습식사료 통조림보다 덜 상하고 훨씬 더 오래 지속이 됩니다. 건식사료를 적게 유지하는 것이 생활습관과 더 잘 맞는다고 판단했다면 고양이 식단을 습식사료에서 건식사료로 바꿀 수 있습니다.



고양이 건식사료를 사료를 얼마나 오래 보관할 수 있나요?


건식사료는 박테리아에게 덜 매력적인 환경이기 때문에 사료가 오염될 가능성이 적습니다. 게다가, 건식사료가 만들어질 때는 높은 온도에서 가공되기 때문에, 박테리아를 제거하게 됩니다.


건식사료는 며칠 동안 안전하게 밖에 둘 수 있고 상하지는 않지만, 신선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남은 음식을 버리고 매일 설거지를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건식사료는 하루 안에 상할 것이고 일단 이런 일이 일어나면 그 사료는 고양이가 쳐다보지 않게 됩니다.



고양이 습식사료는 냉장 보관해야 하나요?

통조림은 개봉할 때까지 멸균 상태로 간주되어서 뚜껑을 열때까지는 냉장 보관될 필요가 없습니다. 습식사료는 캔에서 철저히 조리되며, 대부분의 제조방법에는 사료가 더 오래 지속될 수 있도록 돕는 방부제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맛의 통조림을 주게되면 고양이가 접시를 깨끗이 치우는데 도움이 됩니다.



습식사료를 몇시간 안에 해치워야 할까?

사료통이 열리면 박테리아가 오염될 수 있는데요, 습식 고양이 사료가 얼마나 오래 앉아 있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지만 실내 실온에서 1~2시간만 방치해야 한다는 게 대체적인 의견입니다. 몇 시간 후, 습식사료는 마르고 굳어져서 먹지 않게 되고 박테리아가 번식하는 장소가 될 것입니다.


만약 고양이가 습식사료의 일부만 먹는다면, 남은 음식은 개봉 후 즉시 냉장고에 다시 넣으세요. 대부분의 고양이는 차가운 음식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다음 그릇은 실온으로 차가운기가 없어진 후에 줘야 합니다. 지퍼가 달린 지퍼팩은 먹지 않은 음식을 보관할 때 용이합니다. 나중에 다시 먹게 될 때는 냉장고에서 꺼내 싱크대에서 몇 분 동안 물을 흘려 따뜻하게 하면 다시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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